2008년 06월 16일
솔로몬이여 내가(하략
...저 소재 퇴물된 지가 언제인데 여즉 써먹고 있냐--
여튼 돌아왔습니다.
다시 잠수선언 하러 온 거지만:b
발등 떨어진 불이 이미 머리털 끝까지 꼬실러 주겠다고 훨훨 타올라 버렸던 고로 적어도 다음달 말까지는 쥐죽은 듯 있을 겁니다. 물론 여기는 반폐쇄 상태가 유지될 거고 메신저도 안 들어갈 거고... 뭐야 평소랑 다를 거 없잖아.
그간 하도 내외적으로 터진 일이 많아서 좀 정줄을 놨다 잡았다 하는 걸 수백 번 반복했었거던요. 내부(?)로는 졸시크리 기말크리 졸업준비크리 對부모님압박방어크리 기타 등등이 있었고 외부로는... 외부?로는.....
하늘이 보우하사 드디어 저를 이 바닥에서 끄집어 주겠노라 말씀해 주심이 있었던지라. 뭐 잘됐습니다. 어차피 이 기회에 영영 이거랑 빠이빠이할 생각도 있었고 '') 도움 줘서 고마워요.
...10년 간 부녀자짓 하다가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내가 누구에게 까이는 일을 보게 된 건 뭐..그럴 수도 있지. 그리고 그건 내가 잘못했던 게 맞으니까 변명할 생각 이딴 건 당연히 없고. 그나마 내가 진즉에 그 잘못 자체를 말소시키고 버로우탔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두고두고 병신 꼬리표 달 뻔했다--)
어쨌건 그냥 가슴에 3천 원이 아니라 여하간 한구석에 죄용히 묻어 놓고 이제 두 번 다시 그런 병크짓 하지 말자고 다짐하고 있었는데..
......차라리 곱게 까이는 편이 백 번 낫지 그보다 더한 일을 겪게 만들어서 어쩌잔 거야.. 나더러 걍 곧바로 자살하러 가라고?
주제 파악 못 하고 물 밖에 얼굴 한 번 내밀었다가 돌만 맞고 돌아가게 됐습니다. 고마워 이젠 미련 없이 이 짓 때려칠 수 있게 됐다..
하여튼 일 다 끝나면 정말 간만에 동네 가까운 사찰이라도 함 다녀와야겠습니다. 잊지 말고 공양 올리러 가야지'~'
자고로 여름이라 하면 팥빙수고 팥빙수 하면 여름인 거라, 돌아가는 길에 양산형 팥빙수 사다가 집에 가서 우유 말아 먹어야지 그러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동네 슈퍼에 들렀는데...
빙수 몸통에 써진 가격표 보고 대략 석화. 시 시발 언제 천오백 원으로 올라간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천 원 들고 갔는데 2개밖에 못 사왔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가 왜 이 따위인가요 이게 다 MB 때문이다
우유값도 머지않아 미쳐 버릴 거라는 예언도 들은 판국이니 이젠 배달시켜 먹던 우유도 끊어야겠지... 이제 내 키는 누가 키워 주냐.. 멸치 박스째 사다가 먹을까ㅇ<-<
아 미치겠다 졸려 죽겠네;;;;;; 시험 때문에 새벽부터 설쳐댄 게 문제였나==;;;;; 자면 안 되는데... 나 이제부터 3/4 시간 안에 작업량 2배 늘려야만 하는 상황이잖아........
여튼 여러분 살아 있게 된다면 다음 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너이썅 블로그는 간혹 돌아갈지 모르니 주소 아시는 분들은 적당히 들어와서 놀아 주셔도 켄찮고요...
여튼 돌아왔습니다.
다시 잠수선언 하러 온 거지만:b
발등 떨어진 불이 이미 머리털 끝까지 꼬실러 주겠다고 훨훨 타올라 버렸던 고로 적어도 다음달 말까지는 쥐죽은 듯 있을 겁니다. 물론 여기는 반폐쇄 상태가 유지될 거고 메신저도 안 들어갈 거고... 뭐야 평소랑 다를 거 없잖아.
그간 하도 내외적으로 터진 일이 많아서 좀 정줄을 놨다 잡았다 하는 걸 수백 번 반복했었거던요. 내부(?)로는 졸시크리 기말크리 졸업준비크리 對부모님압박방어크리 기타 등등이 있었고 외부로는... 외부?로는.....
하늘이 보우하사 드디어 저를 이 바닥에서 끄집어 주겠노라 말씀해 주심이 있었던지라. 뭐 잘됐습니다. 어차피 이 기회에 영영 이거랑 빠이빠이할 생각도 있었고 '') 도움 줘서 고마워요.
...10년 간 부녀자짓 하다가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내가 누구에게 까이는 일을 보게 된 건 뭐..그럴 수도 있지. 그리고 그건 내가 잘못했던 게 맞으니까 변명할 생각 이딴 건 당연히 없고. 그나마 내가 진즉에 그 잘못 자체를 말소시키고 버로우탔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두고두고 병신 꼬리표 달 뻔했다--)
어쨌건 그냥 가슴에 3천 원이 아니라 여하간 한구석에 죄용히 묻어 놓고 이제 두 번 다시 그런 병크짓 하지 말자고 다짐하고 있었는데..
......차라리 곱게 까이는 편이 백 번 낫지 그보다 더한 일을 겪게 만들어서 어쩌잔 거야.. 나더러 걍 곧바로 자살하러 가라고?
주제 파악 못 하고 물 밖에 얼굴 한 번 내밀었다가 돌만 맞고 돌아가게 됐습니다. 고마워 이젠 미련 없이 이 짓 때려칠 수 있게 됐다..
하여튼 일 다 끝나면 정말 간만에 동네 가까운 사찰이라도 함 다녀와야겠습니다. 잊지 말고 공양 올리러 가야지'~'
자고로 여름이라 하면 팥빙수고 팥빙수 하면 여름인 거라, 돌아가는 길에 양산형 팥빙수 사다가 집에 가서 우유 말아 먹어야지 그러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동네 슈퍼에 들렀는데...
빙수 몸통에 써진 가격표 보고 대략 석화. 시 시발 언제 천오백 원으로 올라간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천 원 들고 갔는데 2개밖에 못 사왔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가 왜 이 따위인가요 이게 다 MB 때문이다
우유값도 머지않아 미쳐 버릴 거라는 예언도 들은 판국이니 이젠 배달시켜 먹던 우유도 끊어야겠지... 이제 내 키는 누가 키워 주냐.. 멸치 박스째 사다가 먹을까ㅇ<-<
아 미치겠다 졸려 죽겠네;;;;;; 시험 때문에 새벽부터 설쳐댄 게 문제였나==;;;;; 자면 안 되는데... 나 이제부터 3/4 시간 안에 작업량 2배 늘려야만 하는 상황이잖아........
여튼 여러분 살아 있게 된다면 다음 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너이썅 블로그는 간혹 돌아갈지 모르니 주소 아시는 분들은 적당히 들어와서 놀아 주셔도 켄찮고요...
# by | 2008/06/16 18:21 | 그래도 끼라놈은 왱알앵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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